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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매출 `한진` 웃고, 순이익 `현대` 웃다
- 작성자
- 관리자
- 작성일
- 2006-05-24 00:00:00
- 조회수
- 1471
- 파일
국내 주요 물류업체의 1/4분기 매출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.
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올라온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, 한진과 한솔CSN의 1/4분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두 자릿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.
한솔CSN이 14%, 한진이 13%씩 늘어났다. 반면 현대택배는 6% 증가하는데 그쳤고, 대한통운은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.
영업이익에서는 현대택배가 77%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, 한익스프레스와 한진은 전년동기 대비 57%, 29%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.
1/4분기 순이익 부문에서는 현대택배가 전년동기 대비 138% 증가해 단연 돋보였고, 한진이 8% 증가했다.
반면 한익스프레스(-114%), 한솔CSN(-39%), 대한통운(-7%)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순이익이 감소했다.
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올라온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, 한진과 한솔CSN의 1/4분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두 자릿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.
한솔CSN이 14%, 한진이 13%씩 늘어났다. 반면 현대택배는 6% 증가하는데 그쳤고, 대한통운은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.
영업이익에서는 현대택배가 77%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, 한익스프레스와 한진은 전년동기 대비 57%, 29%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.
1/4분기 순이익 부문에서는 현대택배가 전년동기 대비 138% 증가해 단연 돋보였고, 한진이 8% 증가했다.
반면 한익스프레스(-114%), 한솔CSN(-39%), 대한통운(-7%)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순이익이 감소했다.